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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고정하는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교체하고, 분리배출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조립식으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스팸 캡을 제거한 선물세트 등 환경을 고려한 포장법을 개선해 이번 설에만 387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지난 설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2배 넘게 저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명절 스테디셀러 ‘스팸 세트’를 40여 종 이상 다양하게 구성하고, 건강에 관한 관심이 현상을 반영해 ‘한뿌리 흑삼’ 등의 선물세트도 내놨다. 비대면 선물 구매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전용 선물세트도 늘렸다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 눈높이는 물론 사회적 가치를 담아 선물 구성을 다양하게 꾸렸다”며 “우리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선물세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