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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구리시에 따르면 내년에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태블릿PC 보급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자 본예산에 학생 수 대비 5%인 약 968대의 태블릿PC를 보급할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이미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속된 무선 기반 교육활동 확대에 따른 교육정보화 학습 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사업으로 총 24억원의 예산(구리시 12억원)을 편성했으며 전체 초중고 학생 수의 20%인 3428대의 태블릿PC 보급을 위해 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교육청에서도 자체적으로 추진한 학교스마트단말기 보급 사업으로 학생 수 대비 30%에 달하는 태블릿PC를 구리시에 지원해 구리시는 총 학생의 50%에 달하는 태블릿PC가 보급되어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학교들은 필요한 사양에 따라 태블릿PC를 구입한 후 각 학교 재량별로 태블릿PC를 운용하게 된다.
안승남 시장은 “태블릿PC를 속히 모든 학생들에게 보급해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시·공간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학습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창의적인 인재들을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