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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스님, 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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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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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 스님/ 아시아투데이DB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 제15대 공동대표의장에 재선출됐다.

종지협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21년 제4차 임시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원행스님을 제15대 공동대표의장에 선출했다.

종지협은 1997년 10월 종교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단체로 한국사회 대표적인 7개 종교 수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원행스님은 2019년 6월부터 제14대 대표의장을 맡아왔으며 이날 다시 대표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는 원행스님을 비롯해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범창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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