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백화점 업계 1월 2일부터 정기세일…해외명품 FW도 할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9010017227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2. 29. 09: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 신세계, 현대百 주요 명품 할인
앱에서 할인 쿠폰 발행도 동시에
[롯데쇼핑 커뮤니케이션실 롯데백화점
/제공=롯데백화점
백화점 업계가 새해 첫 영업일부터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기간 해외 유명 명품을 비롯해 패션 가을겨울(FW)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세일은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이 기간 매일 2022명에게 세일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패션 금액 할인권 선착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앱에서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금액 할인권은 신년 세일이 끝나는 16일까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패션 단일 브랜드 구매 기준으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2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정기 세일 동안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 세일을 진행하며, 국내외 유명 의류 브랜드의 2021년 가을겨울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시즌 오프도 진행된다.

해외 유명 브랜드는 ‘톰브라운’ ‘지방시’ ‘로에베’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FW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도 행사 기간과 동일하게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잡화, 스포츠 등 80여개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2022년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신년 세일은 실질적인 쇼핑 혜택에 집중해 준비했다”며 “임인년 새해, 롯데백화점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행복한 쇼핑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도 같은 기간 ‘마리끌레르’ ‘갤럭시’ ‘마에스트로’ 등의 남성·여성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기존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잡화는 물론, 2030이 선호하는 스니커즈, 패션 소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고 백화점 측은 전했다.

분더샵 남성은 ‘메종 마르지엘라’ ‘베트멍’ ‘셀린’ 등 해외패션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한다. ‘톰브라운’ ‘메종키츠네’ ‘알라이아’ 등 유명 해외 브랜드도 시즌 오프에 대거 참여한다.

비대면 쇼핑에 익숙한 MZ 세대를 겨냥한 라이브 방송도 이어간다. ‘컬럼비아’ ‘베네통키즈’ ‘쥬크’ 등 총 10여개의 패션·스포츠 브랜드의 겨울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2~6일 신세계 제휴 씨티 및 신한카드로 패션 브랜드 단일 2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년 정기세일을 맞이해 겨울 인기 상품 할인과 비대면 포춘쿠키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도 이번 세일에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350여 개 브랜드를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한다. ‘톰브라운’ ‘발렌시아가’ ‘오프화이트’ 등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가을·겨울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한 해 소비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신년 정기 세일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집중해 소비 심리를 살리는 동시에 협력사들의 재고 소진을 최대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1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점포별로 남성패션·여성패션 등 의류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7%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내년 7일부터 16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무이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