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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경비대위, “경마, 사행성 거의 없다“ 온라인경마 도입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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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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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경마비상대책위원회(축경비대위)가 온라인경마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축경비대위는 29일 성명서에서 “전세계에서 경마를 스포츠의 왕(King of Sports)으로 대접하고 축제를 벌이고 있다”면서 “영국의 입섬더비와 엘리자베스여왕배, 프랑스의 개선문상, 미국의 켄터키더비를 포함한 3관 대회, 브리더즈컵, 호주의 멜버른컵,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월드컵, 일본의 저팬컵, 홍콩의 홍콩컵 등은 해당 국가 국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경마 애호가들이 모두 즐기는 축제”라고 말했다.

이어 “요행이나 운에 의존하는 복권이나 카지노는 사행행위가 확실하지만 경마는 경주마의 능력 70%, 기수와 선수의 능력을 30%로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다른 종목에 비해 사행성이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축경비대위는 “대한민국은 사행성이 가장 낮은 경마를 몹쓸 도박 취급하냐”고 따져 물은 뒤 온라인경마 도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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