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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전기차향 매출 확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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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2.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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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30일 서울반도체에 대해 전기차향 매출 확대, LCD 업황이 저점을 2개 분기 내로 확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의 변수는 계절적 비수기, 반도체 공급 차질의 유지다. 공급 차질의 정도는 어느 정도 완화됐지만, TV 수요 자체가 약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매출액은 1조3242억원, 영업이익 1096억원이 전망된다”며 “투자포인트는 전장용 LED 매출 증가, 미니 LED의 TV 적용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전장용 LED 매출은 2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4% 증가할 것”이라며 “전장용 LED 적용 확대가 긍정적. 다양한 고객사향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TV향 미니 LED 적용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엔드 프리미엄은 미니 LED와 OLED로 구성돼 있다. 다만 2022년 OLED TV 패널 공급 물량은 1100만~1200만대로 제한된다”며 “그 외 프리미엄 TV는 미니 LED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연고점 대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세트 수요 둔화, 기대보다 약했던 미니 LED 출하량 등이 요인으로 파악된다”며 “부정적 요소들을 반영해 5개년 주가수익비율(PER) 저점의 평균값인 21.9배를 할인해 적용했다. PER 저점을 적용해도 업사이드는 있다”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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