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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말 기준 출시한 지 3개월이 지난 23개 금융사의 193 MP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일임형 ISA는 예·적금과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종합계좌를 말한다.
금투협 관계자는 “세계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상 부담과 오미크론 등장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 최근 불안감이 완화 등으로 일부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상품이 56.42%로 가장 높았고 고위험(43.43%) 중위험 (26.75%) 저위험(14.45%) 초저위험(7.82%) 순으로 나타났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44.64%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B증권(39.15%), 키움증권(38.96%), NH투자증권(38.26%) 순이었다.
각 MP별 누적수익률 중 초고위험형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형)’이 해외주식형펀드 100%의 투자로 출시 이후 120.82%의 수익률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박두성 금투협 증권지원2부장은 “올해 7월 발표된 ISA 내 국내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세제 개편안이 투자자들 사이에 널리 알려짐에 따라 가입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2023년부터 금융투자소득세가 도입되는 만큼 절세효과를 노린 ‘스마트 투자’바람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중개형 ISA 가입자는 200만명을 돌파했다. 총 가입자 수도 역대 최대인 314만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