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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스마트·지속가능’ 문체부,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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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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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2022~2031년)을 발표했다.

관광개발기본계획은 향후 10년간 관광개발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는 관광개발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은 ‘미래를 여는 관광 한국, 관광으로 행복한 국민’이라는 비전 아래 ‘사람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관광’ ‘질적 발전을 추구하는 지능형(스마트)혁신 관광’ ‘미래세대와 공존하는 지속가능 관광’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매력적인 관광자원 발굴, 지속가능 관광개발 가치 구현, 편리한 관광편의 기반 확충, 건강한 관광산업생태계 구축, 입체적 관광 연계·협력 강화, 현신적 제도·관리 기반 마련 등 6대 추진 전략과 17개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와 함께 지역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에 편중된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관광 성숙 지역인 수도권·강원·제주권과 관광 성장 지역인 대전·세종·충청권, 광주·전라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등 나머지 4개 권역을 구분해 설정하고 권역별 맞춤형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관광이 이번에 발표한 ‘제4차 관광개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국제관광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고, 국민들이 관광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으며, 관광개발의 성과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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