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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만보 만보 걸음기부’ 챌린지는 도보로 이동해 탄소 절감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캠페인이다. 스마트폰의 걸음 측정 앱을 이용해 걸음 수만큼 일정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레일관광개발 KTX·SRT 승무원과 전 임직원 590여 명은 지난 13일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약 3만 2000km에 해당하는 총 6500만 걸음을 모았다. 이는 대중교통이나 자가용 등의 이동수단을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30년산 소나무 약 1204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고 코레일관광개발 측은 설명했다.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친환경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