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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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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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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지 위치도.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는 31일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판교2·광주·인천·대구·순천·천안·울산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이어 8번째 국가 지정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됐다.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7만2792㎡ 규모로 조성된다. 대전광역시는 대전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첨단센서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첨단센서산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 확보를 위한 핵심 산업을 의미한다.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마중물 사업으로 조성될 ‘혁신성장센터’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대전시가 함께 첨단센서 관련 기업과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업시행자인 LH는 내년 토지보상에 착수하고 2023년에 조성공사를 시작해 2025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부 국토정책관은 “이번 승인으로 대전 지역의 첨단센서산업이라는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공간 조성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며 “앞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등 지역의 경제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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