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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해시에 따르면 주요 대상은 보건소와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확진자 이송업무를 맡고 있는 소방대원 등 300여명이다.
우울증 검사로 고위험군을 조기발견해대상자들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을 연계하거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격려의 응원메시지가 담긴 마음힐링 꾸러미 키트를 전달해 신체적·정신적 업무에서 오는 피로도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종학 김해시보건소장은 “확진자 증가와 오미크론 변이발생으로 더 힘든 상황에서 현장대응인력의 건강이야말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대응 인력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울증 검사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