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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첫 여성 서기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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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1. 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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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옥 기획예산담당관
이미옥 서기관
이미옥 의령군 기획예산담당관./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에서 첫 여성 국장(지방서기관 4급)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미옥 기획예산담당관.

2일 의령군에 따르면 이미옥 기획예산담당관을 지방서기관(4급)으로 승진 발령했다. 여성이 의령군에서 국장으로 승진한 사례는 최초다.

이 국장은 1984년 공직에 입문해 각 실과 계장을 거쳐 2017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민원봉사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을 역임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맡는 등 의령군 주요 요직 두루 거쳤다

오태완 군수는 “능력 앞에 성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치우침 없는 균형 인사 정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의령군의 전보인사는 오는 7일 자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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