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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임인년 새해맞이 죽도시장 민생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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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1. 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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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2 한 분 한 분이 포항의 얼굴, 새해에도 넉넉한 인심과 푸
이강덕 포항시장이 죽도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2일 2022년 임 인년 새해를 맞아 죽도시장을 찾아 민생행보에 나섰다.

이날 이 시장은 포항수협 죽도위판 장을 시작으로 시장 곳곳을 방문해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전 등 대부분 행사가 취소됐지만, 가족단위 해맞이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상인들 스스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 관광객 밀집으로 인한 추가 확산을 막고 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달라”, 고 당부했다.

죽도시장의 한 상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포항시의 소상공인 지원금이 큰 힘이 된다”며, “특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노점상들에게도 소득안정자금이 지원돼 시장상인들이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상인 한 분 한 분이 포항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밝은 웃음과 친절한 서비스로 포항의 넉넉한 인심과 푸근한 정을 전해 달라”고 당부하고,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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