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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 호반광장에 위치한 느린 우체통은 보문 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작성할 수 있으며, 작성한 엽서는 매년 두 차례(6월 말, 12월 말) 수집해 국·내외로 발송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 의“영천 보현 산 천문대, 영덕 메타세콰이어길, 영주 무섬마을,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을 엽서에 담아 보문 단지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매력을 자연스레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보문 단지를 찾는 관광객은 줄었지만 , 엽서 발송 량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61% 이상 증가하는 등 보문 관광단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사는 느린 우체통과 더불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걷기 행사 ‘보문 호반 힐링 걷기’, 매주 금요일 사연과 음악을 들려주는 ‘보문 호반 길 음악 산책’ 등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며 보문 관광단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드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조 공사사장은“보문 호반 길을 찾아주는 관광객들께 감사 드리며 느린 우체통을 통해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