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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수출 확대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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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1. 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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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방산 수출 확대에 주목해야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동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쎄트렉아이 인수로 환화그룹의 우주산업에서 중점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작년 12월13일 호주 K-9 자주포 9319억원 수주를 발표했다”며 “올해 상반기는 5조원 규모의 호주 장갑차사업 사업자 선정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 이집트 K-9, 사우디 비호복합 등의 수주도 기대한다”며 “천궁-II 수주의 경우 4조원 기준, 자회사 한화시스템이 레이더 체계 1조2억원, 한화디펜스의 발사대 4000억원 수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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