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이번 서비스는 국내 금융플랫폼 중 NFT를 활용한 첫 사례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마이넷은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거래되는 NFT와 달리 신한플레이에서 간편하게 생성하고 본인만의 월렛에 보관·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의 ‘마이넷’ 서비스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Klaytn)’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고객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쉽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고, 글로벌 NFT 플랫폼과의 연결과 확장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NFT의 거래·유통기능은 적용하지 않고 NFT 생성과 조회만 할 수 있다.
향후 신한카드는 NFT를 활용하는 기업과 플랫폼들과의 연결을 통해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NFT의 가능성과 블록체인의 핵심 기능인 디지털 저장, 조회 기능에 주목했다”면서 “향후 고객의 비금융 자산 및 소중한 물건과 추억까지도 간직할 수 있는 생활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금융 플랫폼에서 NFT의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마이넷’ 서비스 협력사 ‘블록오디세이’에 그룹 SI펀드를 통해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신한카드]_신한플레이_NFT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4d/20220104010002663000132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