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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해운대구 조손가정 등에 새해 첫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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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1. 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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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중앙)이 4일 홍순헌 해운대구청장(맨 오른쪽)에게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한 후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4일 부산 해운대구청에서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해 새해 첫 기부금 2000만원을 구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해운대구 안 조손 가정 등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와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물품 구매 등에 사용하며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추위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때인 만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 노후주택 개보수, 코로나 방역 의료진 응원물품 지원 등과 함께, 연말에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1만장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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