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선급-선박해양플랜트硏,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공동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501000245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1. 05.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ㅎㅎㅎ
이형철 KR 회장(오른쪽)과 김부기 KRISO 소장이 5일 한국선급 본사에서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공동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선급(KR)이 5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친환경 선박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장점과 전문성을 살려 산업계 요구에 맞춘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본 업무협약에 따라 △조선해양 친환경 기술 수요 조사·발굴 △조선해양 친환경 중장기 기술 로드맵 공동 수립 △해사업계 필요 핵심기술 공동개발 및 보급 △해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참여/대응 △국가 연구개발 사업 공동 참여 및 기술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KRISO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원천·응용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KR은 해당 기술에 대한 기술표준 제정 및 인정기관의 역할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부기 KRISO 소장은 “상용화 강점을 지닌 KR과의 협력으로 우리 연구소가 가진 친환경선박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널리 펼칠 수 있게 됐다”며 “상호 시너지로 전 세계 친환경선박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더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철 KR 회장은 “국제 환경규제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상용화는 우리 고객들과 해사업계에 필수적 과제”라며 “KRISO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친환경 기술분야에 더 많은 진보를 이뤄낼 수 있도록 KR의 기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