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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한빛원전 전 직원이 지난 2021년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액으로 마련됐다.
천용호 한빛본부장은 “한빛원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추운 겨울에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난방 취약계층이 코로나19 확산과 동시에 찾아온 한파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던 와중에 난방비 지원을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협력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빛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 영광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