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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의령군에 따르면 의령축협 한우경매시장을 통해 육종가(EDV) 등급이 우수한 암송아지를 사들이면 구매 비용의 일부인 3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우사육농가 중 축산업 허가(등록)을 득한 30두 이하(12개월령 암소기준) 한우사육 농가다.
이번 사업은 한우 사육농가에 우량우(牛) 보급 기회를 늘려 고품질 축산물생산 확대와 한우산업 발전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군이 사업비 9000만원을 확보해 의령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유통과가 주관하며 의령축산업협동조합이 대행한다.
의령축협 한우경매시장을 통해 구입하는 우량송아지는 한 농가당 연간 10두 이하로 구입할 수 있으며, 3년간 판매·양도할 수 없다.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는 이달 24일 개장하는 의령축협한우경매시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태완 군수는 “우량송아지 구입비 지원사업은 의령 토요애한우가 명품 브랜드화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