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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서울시, 3년간 한강공원에 조각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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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1. 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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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윤영달 K-Sculpture 조직위원장(왼쪽)과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야외 조각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7일 체결했다. /제공=크라운해태제과
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시와 올해부터 3년간 한강공원에서 대규모 야외 조각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윤영달 케이 스컬프처(K-Sculpture) 조직위원장(크라운해태제과 회장)과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야외 조각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7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강공원에는 연 중 상설 조각 전시회가 열린다. 세계 3대 아트페어인 영국 프리즈(Frieze)가 개최되는 9월에는 특별 조각전시장을 설치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전략적 협력은 조각 작품이 시민들의 삶에 즐거움을 제공하고, 한국조각의 세계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민관이 전략적으로 협력해 한강을 세계 최고의 야외 조각갤러리로 발전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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