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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김해시에 따르면 주요 현안을 4개 분야 10개 과제로 나워 사업을 세분화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2025년까지 국비 7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115억원 등 총 142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의 주요 사업은 △탄소중립선언 실천과제인 무경운 농법 시범사업 △잉여 친환경농산물 소비처 확보를 위한 시·군 친환경농업연합회 중심의 광역친환경단체 조직 활성화와 원예작물 중심의 품목 다양화 △친환경의 공익적 기능 홍보를 위해 기존 인프라 활용 거점 체험장 운영 △친환경 쌀 생산 단지 정비를 통한 지구 정비와 단지 집적화 등이다.
분야별로는 △생산 분야 친환경 쌀 생산단지 운영 등 5개 사업에 31억원 △유통 분야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사업 등 4개 사업에 19억원 △소득 안정은 유기농업 자재 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에 20억원 △환경 보전 등 공익가치 제고는 국제생태농업포럼 등 6개 사업에 71억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효과에 부응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광역친환경 조직 활성화로 힘들게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