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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2월 개소 앞둔 세종지역본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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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1. 12. 08:17

"자율주행 등 신산업 중점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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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세종지역 전기차 부품 제조기업 (주)엠아이티코리아 현장을 찾았다./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김학도 이사장이 올해 2월 개소하는 세종지역본부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중진공은 세종·공주·부여·청양·보령·서천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 출장소와 세종지역본부 설치를 확정했다. 올해 중진공은 세종지역본부를 정식 출범하고 다음달 세종시 나성동에 개소할 계획이다.

이날 김 이사장은 세종시에 소재한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량 부품장비 생산기업인 ㈜엠아이티코리아도 방문했다. ㈜엠아이티코리아는 2000년 설립된 전기차 부품을 제조하는 세종지역 대표 기업이다. 현재 현대차 제네시스 G80에 적용되는 조향장치를 공급 중으로, ‘전기차용 알미늄 조향장치, 자동주차 부품 제조설비’ 등을 자체 개발해 납품하고 있다.

중진공은 내연기관 차량 부품에서 미래차로 전환 중인 동 사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개발기술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세종지역본부를 신규 개소해 세종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 성장을 이끌어갈 혁신기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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