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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행운버거 판매량 100만 개 돌파…누적 기부 금액 1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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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1. 1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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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는 연말연시 한정 메뉴 ‘행운버거’의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하고 1억 원의 기부 금액이 누적됐다고 12일 밝혔다.

행운버거는 새해 행운을 기원하고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한정 메뉴로 2013년부터 매년 출시되고 있다. 올해도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한 수요를 나타냈다.

이번에 출시된 행운버거는 기존 ‘행운버거 골드’와 신메뉴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측은 “행운버거 골드는 쫄깃한 식감의 패티와 갈릭·아이올리 소스의 조화가 특징이며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행운버거 골드에 해쉬브라운을 더해 바삭한 식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신메뉴”라고 설명했다.

맥도날드는 2019년부터 ‘모두를 위한 행운’이라는 의미 아래 행운버거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고객 참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고객이 행운버거 단품 혹은 세트 1개를 구매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며 올해는 출시 2주 만에 1억 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적립된 기부금은 한국RMHC에 전달돼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병원 인근의 제2의 집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행운버거 자체의 맛도 큰 인기 요인이지만 의미 있는 캠페인에 대한 고객분들의 공감과 동참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맥도날드는 올 한 해도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캠페인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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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행운버거./제공=한국맥도날드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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