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법인택시 종사자 희망키움 인센티브 2배로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201000647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1. 12. 11: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청 2
부산시청
부산시는 올해부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지급하는 ‘희망키움 인센티브’를 월 5만원(연 60만원)에서 10만원(연 1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키움 인센티브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6개월 이상 1년 미만 경력의 신규취업자 또는 부당요금 징수, 승차거부 등의 법규위반을 하지 않고 무사고인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매달 부산시가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법규준수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코로나 19 장기화와 택시업계 불황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 시비 24억원을 투입해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2000여 명에게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매월 지급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택시회사, 법인택시조합, 전국택시노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가 매월 1일에서 14일경 택시회사, 법인택시조합 등으로부터 신청서를 취합해 지급 여부를 심사한 후 매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부산시 교통의 한 축을 담당하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이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로 의욕 고취 및 법규준수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