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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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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1.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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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 정비 등 334건 89억원 규모 3월 발주 추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 운영
청송군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이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은 효율적인 신속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달 18일까지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

12일 청송군에 따르면 합동설계반은 새마을도시과장 총괄하에 새마을담당 2명, 읍·면 시설직 공무원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해 3월 중 모든 공사가 발주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군의 이번 조기발주 계획에는 소규모주민숙원사업 대상인 마을안길, 농로, 세천 정비 등 총 334건에 89억원 규모로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키고 영농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주를 이루며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정보 교환으로 기술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예산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장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마을이장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특히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부실시공과 민원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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