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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사랑의 온도탑 100도 돌파...한빛원자력본부 2000만 원 등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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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1. 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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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가 12일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 성금 2천 만원을 고창군에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노경남 한빛본부 지역협력부장(맨 왼쪽부터 차례로)과 천용호 한빛본부장, 유기상 고창군수, 조정호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이 참석했다./제공 = 고창군
고창군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도를 돌파하며 임인년 시작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현재 3억1100만원 모금)를 넘어섰다.

전날에도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밖에 구체적 내역으로는 고창군 사랑의열매 봉사단 100만원, 고창신용협동조합 300만원, 신림면이장단협의회에서 각 마을 이장들의 성금을 모아 300만원,원불교고창교당 봉공회 100만원, 고창스마트홈 200만원, ㈜가나묘지 이장공사 200만원, 고창읍 합농농산 200만원, 고창청년벤처스 71만원 등이다.

한편 ‘사랑의 쌀’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고창 통합RPC와 한결RPC, 오성RPC가 백미(10㎏) 각 100포씩 총300포를 고창군에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품은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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