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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공동주택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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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1. 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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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아파트) 154곳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사본 -공동주택 내 옥내소화전을 점검중인 소방대원 사진
밀양소방서 점검반이 공동추택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저감과 피난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아파트) 154곳에 대한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화재는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아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와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우선돼야 하며 화재 시 초기진압 등을 위해 소방차 전용 구역 비우기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피난·방화시설 적합 여부 확인 △공동주택 안전시설 유지관리 점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여부 확인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대부분 고층건축물로 화재 시 신속한 피난이 쉽지 않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공동주택 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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