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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 ‘지적재조사’ 측량 위탁계약 체결...업무의 효율성 증대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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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1. 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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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성 정읍시장(왼쪽)이 14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와 ‘2022년 지적재조사’ 측량 위탹계약을 체결한 뒤 박명서 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정읍시
전북 정읍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14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읍지사와 ‘2022년 지적재조사’ 측량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위탁계약은 올해 도입된 책임수행기관 제도에 따른 것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 기한 내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국비 9억원을 확보해 연지동 KT정읍지사 ~ 수성동 정읍세무서 일원, 장명동 정읍여중 ~ 상동 정읍시 보훈회관 일원, 금붕동 금북마을 ~ 행정마을 일원 3980필지 1604㎡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실시계획 수립 후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고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다.

또한 지적기준점 설치와 지구계 측량을 완료하고 전북도에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승인 신청 절차를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합리적, 효율적으로 토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사업 지구도 지적불부합지를 빠르게 해소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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