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는 민간기업, 지방자치 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상생과 한국판 뉴딜 일자리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 사례를 집대성한 ’2021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를 발간했다.
이와 관련 마사회가 코로나19로 인한 경마 중단에 따른 말산업 일자리 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추진한 △말산업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지능형 마방 개발로 생산농가 경영 안정화 지원 및 신규 시장 개척 △말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이 최종적으로 우수 사례에 선정돼 사례집에 등재됐다.
마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교육공백 해소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말산업 상생 기반 마련 일환으로 제주대학교, 민간 기업 등과 협력해 IoT 기반 지능형 마방 구축도 추진했다. 지능형 마방 개발 사업의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주관한 ‘2021년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송철희 마사회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우수 사례 선정은 말산업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혁신적 포용으로 다함께 상생하자는 기관의 전략이 유효했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성과”라며 “올해 역시 한국판 뉴딜 일자리가 말산업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 말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