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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카페에 따르면 이번 커피 가격 조정은 2014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부터 급등한 국제 원두 가격과 코로나19로 인해 상승한 물류 및 원부자재, 인건비 증가 등의 요인이 크게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네스카페 측은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원부자재 인상 요인을 생산 공장의 효율성 증대 및 물류 시스템 구축 등의 내부적 비용절감으로 흡수해 왔으나 최근 커피 시장 상황이 급격히 나빠짐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동서식품과 스타벅스도 이달부터 커피 값을 올린다고 밝힌 바 있어, 봉지커피와 카페커피 가격 대부분이 오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사진] 네스카페 수프리모 2종](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18d/2022011801001690000097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