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원도심 주차타워 2개소 건립...주차공간 402면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801000993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1. 18. 16: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앙문화의거리·웅부공원 공영주차타워 올해 완공
문화의거리_공영주차장_투시도
안동시 문화의거리 공영주차장 투시도./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올해 중앙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과 웅부공원 공영주차장을 완공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18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역내 주차장은 지난해 말 기준 4987곳 총 5만6814면으로 추산되고 등록 차량 수는 총 8만6360대(승용 6만2626대, 승합 2795대, 화물 2만436대, 특수 503대)로 등록차량 대비 주차면 확보 비율은 약 65%(승용차량 90%)로 양호하지만 원도심에 도시 주요기능이 집중돼 있어 원도심 내에는 오히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민원이 많았다.

시는 시민 불편에 대한 대응을 넘어 원도심 발전을 이끌 기반 시설로 올해 주차타워 2곳을 완공할 예정이다.

중앙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은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253.89㎡, 연면적 3885.84㎡의 3층 4단 규모의 주차 타워로 신축해 기존 주차장에 비해 44면이 늘어난 총 102면을 확보한다.

웅부공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는 총 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구)대우증권 부지에 건축면적 1987.11㎡, 연면적 9375.07㎡으로 5층 6단 300면 규모의 대형 주차타워로 올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도심지 내 대형 타워로 건립됨에 따라 주변 저층 건축물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공모를 통해 외관디자인을 선정했다.

시는 2건의 주차장 사업으로 웅부공원, 태사로, 갈비골목, 음식의 거리, 중앙문화의 거리, 찜닭골목 등 원도심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축한다.

특히 시가 추진하는 상권르네상스, 관광거점도시 등 기존 대형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관내 관광지를 연결하는 요충지이자 시민 문화생활의 중심인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이 외에도 구 역사부지를 특색있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하에 대형주차장을 조성해 원도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 시민은 “요즘은 어딜 가든 주차할 곳이 있어야 찾아간다. 주차공간을 찾아 배회할 필요 없이 안동의 중심 상권을 여유있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니 너무 기대된다”며 “시내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