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난해 주식결제대금 511조3000억원…전년比 22.6%↑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19010010759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1. 19. 13: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크린샷(105)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예탁원을 통한 주식결제대금 총액이 511조3000조원으로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식결제대금은 거래대금에서 거래 당사자가 주고받아야 할 거래금액을 상계한 차액이다.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은 235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4.7%, 주식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은 276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0% 각각 증가했다.

주식결제대금은 주식거래대금(1경711조5000억원)의 4.8%에 불과하며, 증권결제서비스를 통한 대금의 차감효과는 1경200조2000억원에 이른다.

시장별로 장내 주식시장 결제 차감효과는 7351조3000억원(차감률 96.9%), 주식 기관투자자결제의 차감효과는 2848조9000억원(차감률 91.2%)을 기록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시장 참가자는 최소의 자금으로 증권 결제를 종료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결제규모 축소는 유동성 위험을 감소시켜 증권시장의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