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설 명절 2주 전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26만5000원·대형마트 35만7000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001001171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1. 20.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설 명절 2주를 앞두고 차례상 비용의 경우 전통시장은 26만5552원, 대형유통업체는 35만7188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에 이어 19일 전국 19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실시한 결과다.

이와 관련 배추·무 등 채소류와 쇠고기·계란 가격은 정부 물량 방출에 힘입어 하락했지만 시금치·고사리·도라지 등의 나물류는 수요가 증가하며 소폭 상승했다.

특히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에 비해 25.7%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라지·고사리 등의 나물류는 40% 이상, 쇠고기는 20% 이상 저렴했다. 단 쌀은 대형유통업체가 전통시장에 비해 17% 이상 쌌다.

김권형 aT 수급관리처장은 “올해 성수품 물가는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성수품 수급 상황 또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다음 주까지 안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