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적 훈련 통해 대테러 전력의 임무 수행 절차 숙달 및 위기 대응능력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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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3훈비에 따르면 대태러 종합훈련은 특수임무반, 폭발물처리반, 화생방신속대응팀 등 대테러 작전요원 40여 명과 장비 10여 대가 참가했으며 차량강습, 급조폭발물 설치 등 복합적인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훈련은 신원 미상 인원 2명이 차량을 이용해 기지 정문을 강습, 기지 내로 침투하면서 시작됐다. 테러상황에 대해 전달받은 대테러 전력은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해 주변 도로를 차단한 후 도주를 막고 교전을 벌인 끝에 이들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교전 종료 후 현장을 수색하던 중 차량 내에서 급조폭발물이 탐지됨에 따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해 폭발물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
이어 화생방신속대응팀이 화생방 오염 정찰을 실시하고 기동 전력이 추가 위험요소들을 수색한 뒤 이상 없음이 확인되자 훈련 상황이 종료됐다.
기지방호작전과장 구본혁 대위(공사 61기)는 “테러는 언제, 어디서든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단 한번의 테러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러상황을 가정한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 실시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