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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밀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미리미회’는 2006년 밀양교육지원청 및 산하 기관 직원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매년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 및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장과 미리미회장으로만 방문단을 구성, 그동안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200만원 상당의 성금으로 20일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가가 사랑의 떡국 나누기’ 후원금 지원에 동참했고, 오는 24~25일 성우애육원 등 4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의 당부와 더불어 임인년 희망찬 새해에는 기쁘고 즐거운 우리의 일상이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