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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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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1. 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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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
소상공인 지원
김해의 한 식당이 시의 지원을 받아 입식 테이블로 교체했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영세소상공인들의 수요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희망하는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으로 이용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이다.

점포환경 개선, 코로나19 방역시설, 홍보 지원 등에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시설개선비(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와 초과분, 부가세 등은 사업주가 부담한다.

세부적으로는 내·외부 점포 인테리어, 집기류 구매, 코로나19 방역시설, 안전시스템 설비, 홍보 지원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게 된다.

지원대상은 김해에서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제로페이 가맹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사업영위기간, 점포면적 등 경영현황과 사업계획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선정한다.

다만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국세·지방세 체납 사업장, 휴·폐업 중인 업체, 사업장 이전 및 사업자 변경(업종·등록번호) 예정인 점포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건축물대장상 위반 건축물에 입점한 점포도 제외된다.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구비해 김해시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와 관련자료는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210개 업체의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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