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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379억 투입 깨끗한 물 공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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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1.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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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추진
김해시청.제공=김해시
김해시 청사/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김해시에 따르면 시는 379억원을 투입해 노후된 상수관로 현대화와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는 229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상대적으로 유수율이 낮고 누수가 잦은 읍·면지역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하고 체계적인 관망관리를 위한 블록과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해 전역 블록과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진영읍 일원 노후 상수관로 90km 개량을 위해 2021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수도시설 운영현황 분석, 개선점 도출을 완료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관망 정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준공되면 진영읍을 비롯한 한림·생림·진례면 3만3887가구(7만 9484명)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깨끗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김해시는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관망수질감시와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관세척 인프라, 정밀여과장치, 재염소설비, 스마트미터링, 다항목수질측정기 등의 수질관리시스템을 설치하고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시스템, 관로시설정보 인식체계 등 수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준공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 물복지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들이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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