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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규모 물류창고 공사장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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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1. 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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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시 관계자들이 대규모 물류창고 공사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최근 평택시 물류창고 화재 및 광주시 아이파크 주상복합건물 붕괴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연면적 5000㎡ 이상 대규모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28일 여주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은 연면적 5000㎡ 이상 18곳 물류창고 중 착공신고를 한 11개 현장으로 그 중 골조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 6곳에 대해 긴급 현장점검을 벌였다.

현장점검은 건축공사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상태를 확인했다.

또 이달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해 인명피해가 발생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행하도록 공사시공자, 공사감리자 등 현장관계자들에게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대규모 물류창고 건축공사 현장 점검결과 안전상 중대한 결함은 확인되지 않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건축공사 현장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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