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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설 명절’ 남 얘기…가축전염병 방역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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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2. 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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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가축방역 상황 점검회의 (6)
농림축산식품부가 설 명절 당일 회의를 개최하며 가축전염병 방역관리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이다.

농식품부는 1일 김종훈 차관이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회의를 주재해 발생 및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설 연휴기간 빈틈없는 방역 태세 유지에 전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금농가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지역이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면서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농가와 관계기관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려 농식품부는 최근 충북 보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이 확인되며 충남·경북지역까지 언제든지 오염원 전파 될 수 있기 때문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내외부 소독 철저, 축사 출입시 반드시 손 소독·장화갈아신기 준수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도·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보은 및 괴산·옥천·청주·문경·상주·대전 등 인근 6개 시군 내 양돈농장에 대해 2월까지 중요 방역시설인 전실·방역실·입출하대·내부울타리의 설치를 완료하고, 3월까지 모든 시설에 대한 설치 완료를 추진할 방침이다.

생산자 단체와 협력해 야생멧돼지 ASF 확산 위험이 높은 충북·경북 전 지역에 대해서도 방역시설을 조속히 설치토록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설 연휴기간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하고 있어 방역대 내 가금농장에 대한 가금 검사와 농장 방역실태 점검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방역대 농장의 주요 진입로와 길목에 대해 전담 소독차량을 지정해 소독 조치했다.

아울러 지자체 전담관 등을 통해 가금·양돈농가에 대한 소독 실시 여부 등 방역상황도 점검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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