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프랫 인스티튜트를 졸업한 프리드먼은 2008년 폭풍우를 뚫고 일몰을 향해 걸어간 경험에서 비롯된 ‘Beach’ 연작을 시작으로, 쏟아지는 빗발, 일몰, 일출 등 시적인 풍경에서 영감 받은 작품을 발표했다.
이후 작가는 삶과 죽음, 영혼 등 실존적 개념과 인간의 보편적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추상화를 탐구해왔다.
“명상의 힘, 또는 그림을 보는 이들을 무의식적으로 도피시키는 힘을 가진 무언가를 창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프리드먼의 말처럼 ‘명상’은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가나아트 나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