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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메타버스 기반 가상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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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2. 02. 10:54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FP 대상 영업교육…쌍방향 소통
한화생명
한화생명의 실제 연수원인 ‘라이프파크(왼쪽)’와 가상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 전체 구성도.
한화생명이 최근 금융권에서 불고 있는 메타버스 트렌드에 맞춰 가상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금융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미래 고객층인 MZ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메타버스 기반 FP(보험설계사) 대상 영업교육 시도는 국내 보험업계 최초다. ‘라이프플러스 타운’은 실제 한화생명 연수원인 ‘라이프파크’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스페이스명이다. 디자인도 한화생명 연수원 원형 건물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 가상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의 컨퍼런스홀(왼쪽)과 별다방카페.
이곳 가상공간은 강의장, 컨퍼런스홀, OX퀴즈존, 이벤트존, 명예의 전당, 카페존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프플러스 타운은 FP들 각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입장하며 동료와 팀원은 물론 강사와도 바로 소통할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과 같이 체험형 학습이 가능한 ‘오감 자극 이벤트’를 강화했다. 예를 들어 동료·팀원간 소통을 위한 장소인 ‘미팅 플라자’를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별다방 테라스’에서는 워크숍, 팀빌딩, 아이스브레이킹을 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일방향 비대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으로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지난달 26일 전국에서 참석한 40명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FP들은 주요 질병보장에 관한 컨설팅 등 가상 영업체험과 상품 판매 노하우를 공유했다.

변준균 한화생명 연수팀장은 “메타버스 FP교육 플랫폼으로 코로나19로 아쉬웠던 쌍방향 소통을 통한 교육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라이프플러스 타운을 활용해 참여와 소통, 펀(FUN) 중심 콘텐츠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성과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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