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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해시에 따르며 지난달 5일 대사로 부임한 간디 대사는 김해시가 인도네시아 자국민에게 지역사회 정착과 코로나19 재난상황 대처방법 안내 등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김해시를 방문하게 됐다.
대사 일행은 인도네시아 자국민이 운영하는 박소수퍼킹 식당, 알바마트 식료점, 인도네시아 이슬람사원을 방문해 자국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발열체크, 출입자명부 작성, 코로나 2차 접종 완료자 등 방역수칙 준수자에 대해서만 입장을 허용해 특별방역점검에도 소홀함 없이 대사 일행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 19 등 감염병과 각종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공동체 9개국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8월 29일 외국인공동체 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대사 일행이 김해시를 방문한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외국인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