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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오랫동안 기다려 어렵게 얻은 딸에게 아빠로서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작업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말한다.
작품에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유는 작가와 딸이 36살 터울의 같은 토끼띠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탄생한 ‘행복 토끼’를 주인공으로, 송지호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속 행복을 표현한다.
그의 작품 ‘햇살 좋은 날’ 속 토끼는 풀 냄새 가득한 초원 위에 팔을 베고 누워 밝은 미소를 띠며 햇볕을 맞고 있다. 작가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행복 토끼가 보내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기를 소망한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