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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삶은 왜 고통스럽나...연극 ‘세자매, 죽음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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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2. 0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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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20일 대학로 씨어터 쿰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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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피악은 인문학적 성찰시리즈 11번째 연극 ‘세자매, 죽음의 파티’를 내달 3~20일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선보인다.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세자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현대인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왜 이리도 현대인의 삶은 비루하고 고통스러운 걸까’란 질문을 던진다.

극단 측은 “120분 동안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배우들의 강렬한 시어터댄스와 그 속에 녹아든 치밀한 대사, 라이브 연주와 노래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새롭게 다가갈 것”이라고 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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