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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김해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료 동네 병·의원사업은 지역사회 의료기관 중심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전환되면서 추진되는 정책이다. 발열 등 호흡기 증상자가 동네 의료기관에서 검사부터 재택치료까지 할 수 있다.
6일 현재 김해 지역은 총 50개 의료기관이 동네 병·의원사업에 참여 신청을 했다. 7일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접수가 이뤄진다.
동네 병·의원사업 첫날인 지난 3일 19개 동네 병·의원에서 유증상자 신속항원검사가 시작됐다. 양성이면 자체적으로 PCR검사(유전자증폭검사)를 진행하거나 선별진료소로 PCR검사를 의뢰한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5개 종합병원으로 한정돼 있었다. 그러나 기존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6개 의료기관과 동네 병·의원이 합류하면서 재택치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진단부터 치료까지 가능해졌다”라며 “증상이 있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네 병·의원을 찾아 조기에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진료 병·의원과 호흡기전담클리닉 목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코로나바이러스-19 누리집, 포털사이트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