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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방세 전년대비 16.1% 증가된 3007억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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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2. 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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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2021년 지방세 결산 결과 전년대비 16.1%가 증가한 3007억원이 징수돼 역대 최고액인 지방세 3000억원이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지방세 최종 징수목표를 2644억원으로 정하고 자주재원 확보를 위하여 전 직원이 매진한 결과 최종목표액 대비 13.7% 증가한 3007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2년 연속된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뤄낸 성과로서 어려운 시기로 인해 힘든 여주시민들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게 된다.

세목별로 살펴보면 골프장 및 물류창고의 소유권이전 등에 따라 303억원이 증가한 취득세가 34.6%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으며, 다음으로는 68억원이 증가하여 28.5%가 상승한 지방소득세가 그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2021년 1월 세무조직의 확대로 새롭게 분과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방세 3,000억 시대가 도래한 만큼, 2022년도에도 자주재원 확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에따른 납세자인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합리적이며 공정한 조세행정 또한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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