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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파주 운정3 공공분양 1498가구 16일부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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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2. 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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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3억∼4억6000만원…이달 18일까지 접수
3월3일 당첨자 발표
파주운정
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부터 파주 운정3지구 A16블록 공공분양주택 1498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은 전용면적 59㎡, 74㎡, 84㎡ 3개 주택형이다. △59A 531가구 △59B 280가구 △59C 269가구 △74A 142가구 △84A 276가구로 다양한 주택 평면 타입이 제공된다. 특히 59C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설계돼 조망이 우수하고 사생활이 보호되는 등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전체 1498가구 중 1269가구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물량이며 229가구는 일반공급 물량이다. 단, 주택형별 특별공급 전체 신청 물량이 미달될 경우에는 남은 물량을 일반공급으로 전환한다.

공급 가격은 전용 59㎡가 3억~3억3000만원, 74㎡ 3억7000만~4억1000만원, 84㎡는 4억2000만~4억6000만원 수준이다.

신청 대상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성년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또 공급 유형별로 가입 기간, 납입 횟수, 소득·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하므로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해야 한다.

공급 유형은 특별공급(△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다자녀)과 일반공급으로 구분되고, 주택은 파주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20% 비중으로 우선공급된다.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당첨자로 선정되면 10년간 재당첨을 제한받고 6년간 전매도 할 수 없다. 3년간 거주 의무도 있다.

이달 16∼18일 청약 접수를 하며, 내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 체결은 5월 9일~13일까지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파주 운정3지구는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지구 1㎞ 거리 이내에 GTX-A 노선이 신설되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도 인근에 깔릴 예정이다. 국도 77호선, 지방도 357호선, 지방도 56호선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건립이 계획돼 있다. 각종 대형마트와 유통시설이 위치해 생활 편리성 또한 높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원격검침, 음성비서, 무인택배, 스마트 환기시스템, 거실 조명 제어시스템 등 최신 스마트 디지털 시스템이 설치된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피트니스센터, 경로당, 세대 창고 등 부대시설도 마련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8일 개관한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른 인원수 제한을 위해 사전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파주운정3 A16BL 분양홈페이지(www.paju3a-16.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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