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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하며 미술계 평단으로부터 ‘귀신같은 솜씨’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정웅의 작품 ‘정물’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치밀하고 정확한 작업 스타일과 안정적인 구도가 돋보인다.
작가는 초기에 꽃, 과일, 도자기 등을 소재로 정물화 작업을 진행하다가 2005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붓’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후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호평 받고, 크리스티 경매에서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 미술시장에 알려졌다.
작가라면 일생 동안 여러 번의 변화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는 지금도 새로운 작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