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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들은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날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날 수 없는 새가 되어 결국 멸종했다.
작가는 “현대인들이 낙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안주하는 동안 스스로 자유라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씩 뽑아내는 모습이 도도새와 닮았다”고 말한다. 그는 이러한 도도새를 통해 현대인의 꿈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를 해 오고 있다.
작가는 끊임없이 표류하며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삶의 정점을 회화 작품으로 표현한다. 지난 2019년부터 프린트베이커리 전속 작가로 활동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전시와 기획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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